19세기, 자본의 힘을 앞세워 수많은 유럽 예술가들을 본토로 불러들인 미국이지만
자국 출신 거장에 대한 갈증은 여전했다. 적어도 잭슨폴록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가 바닥에 페인트를 뿌리기 시작하니 미술의 중심축은 뉴욕으로 옮겨졌다.










Homage to Jackson (오마주 투 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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