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길이 5cm 남짓, 무게는 3g도 되지 않는 벌새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조류이다.
아즈텍 사람들은 죽은 전사들이 벌새로 환생한다고 믿었다.
손가락 보다도 작은 새를 신성시 한 것은 그 만큼 신비로운 특징이 많기 때문이다.
벌처럼 날개를 빠르게 움직여 공중에 멈춰 있을수 있고 앙증맞은 체구와는 달리 겁이 없는 성격이다.
'하늘을 나는 보석'이라 불릴 정도로 생김새도 아름답다.










colibrì (벌새)

5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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