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뺏어간 문화중 특히 그리운 것은 손편지와 카드이다.
소중한 사람에게 전할 카드 한 장을 고를 때면 받아보고 기뻐할 생각에 미소가 지어진다.
문자로는 좀 쑥쓰러운 말도 카드라면 괜찮다.
수려한 문장이 아니면 또 어떤가, 어차피 카드는 한 번에 써내려야 제 맛인데.










Caro amico, (까로 아미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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